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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가 힘들 때, 기록은 나중에 해도 됩니다

 독서가 힘들 때, 기록은 나중에 해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노하입니다.

독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제 블로그에 찾아와 주시는 여러분은, 분명 책을 좋아하거나 책을 읽고 싶은 분들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기 어려워하죠.

시간이 없어서, 집중이 안 돼서, 피곤해서.. 이유는 정말 다양해요.

그런데 저는 그 이유들 아래에, 더 큰 이유가 하나 숨어 있다고 느꼈어요. 그래서 오늘은 독서가 힘든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독서가 어려운 이유: '생각의 기초'를 쌓는 일이기 때문 저는 독서가 내 생각을 강화하는 기초를 쌓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글쓰기가 내 생각을 바깥으로 표현하면서 생각에 살을 붙이고 더해가는 과정이라면, 독서는 머릿속에서 끊임없이 생각을 굴리면서 그 생각이 표현될 수 있도록 바닥을 다지는 과정에 가깝다고 느껴요.

그래서 어려운 것입니다. 생각하는 일은 원래 쉽지 않으니까요.

'공부'가 힘든 이유도 비슷하지 않을까? 우리가 보통 하고 싶어서 하지 않으려고 하는 대표적인 게 '공부'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