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하입니다 :) 블로그 활동을 여전히 열심히 하고는 있지만, 매일 책 읽고, 서평을 쓰기에만 급급했던 것 같아, 오늘은 좀 가벼운(?)
주제로 글을 쓰고자 합니다^^ 텍스트 힙, 그 다음은? 한동안 ‘텍스트 힙(Text Hip)’이라는 말이 정말 자주 보였죠.
책을 읽고 있는 사람의 이미지 종이책을 들고 다니는 분위기 책장과 표지 사진까지. 보여주기 식이라는 비판의 시선도 여전히 많지만, 단순 유행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이어지면서 책이 단순한 읽을거리를 넘어 하나의 취향과 감성을 보여주는 문화로 자리 잡았죠.
그런데 요즘은 그 흐름이 조금 달라지고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예전에는 책을 사고, 들고, 찍는 것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면, 최근에는 책을 읽고, 기록하고, 함께 나누는 것까지 이어지는 분위기가 점점 더 강해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거든요. 10대와 20대의 문학 도서 구매량이 3년 연속 증가하고, 펜 소비와 함께 10대 독자들의 리뷰 작성도 늘어나고, 1020 세대...
원문 링크 : 텍스트 힙 다음은 텍스트 중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