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딥』 세스 고딘 지음 재인 / 103p / 자기계발 / 2010.05.30 발행 책 소개 한 줄로 보는 책 포기를 실패가 아니라 전략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책 『더 딥』은 짧게 구성된 책입니다. 페이지 수도 100여 페이지로 많지 않고, 문장도 어렵지 않아요.
그런데 책이 던지는 질문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나는 지금 정말 통과해야 할 어려움 앞에 서 있는 걸까?
아니면 더 오래 붙잡을수록 나를 소모시키는 막다른 길에 머물고 있는 걸까? 세스 고딘은 이 책에서 성공을 위해서는 무조건 끝까지 버티는 것보다 무엇을 포기하고, 무엇에 끝까지 매달릴지 구분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책에서 '딥'과 '컬드색'이라는 단어로 정의를 하는데요, 책에서 말하는 '딥'은 어떤 일을 처음 시작했을 때의 설렘과 그 일을 제대로 해낼 수 있게 되는 지점 사이에 놓인 길고 지루하고 고통스러운 구간입니다. 처음에는 재미있고 가능성 있어 보였던 일도 어느 순간부터는 생각보다 더 어렵고, 더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