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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오감영어] 영어 인사말 놀이

 [엄마표오감영어] 영어 인사말 놀이

작년 겨울, 아이와 어린이집에서 하원하는 길에 눈 쌓인 공원 길을 함께 걸었습니다. 벌써 작년이 되어버렸네요.

아이의 시간은 정말이지 하루가 다르고 한달이 다르고 일년은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지요. 우리는 여전히 똑같은데 아이는 성큼 성큼 자랍니다.

몸도, 마음도, 말도... 지금 우리 아이는 한국말도 영어도 많이 발화가 됐어요.

신기방기...^^ 이중언어를 해서 말이 느린 것 같아 많이 고민하기도 했어요. 모국어가 훨씬 중요하다고 주변에서는 만류도 많이 했고...

주변의 여러 조언과 충고에 갈대처럼 마음이 하루에도 왔다갔다 했지요. 하지만 29개월 아이는 현재 답답해.

불편해. 하뿌이랑 할미랑 놀았어.

놀이터 갔어. 맘마랑 까까 먹었어.

하루 있었던 일을 묻지 않아도 한국어로 쫑알 쫑알 말해줍니다. Goodbye.

Thank you. I'm sorry.

한국말 만큼은 아니지만 영어로도 이렇게 말하고 있어요. 두 언어의 비율은 항상 신경써서 말했어요.

모국어인 한국어는 항상 영어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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