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10월 8일 한국은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다 제법 많이 쌀쌀해진 완전한 가을의 찬바람이 부는 날인 반면 해가 쨍쨍한 휴양지인 필리핀, 세부로 떠났다. 이번 여행도 무슨 목적과 계획이 있는 것도 아닌 "갈래?
가고싶다. 가자" 단 몇 마디로 정해진 여행이었다.
새벽 비행기라 퇴근 후 공항철도로 달려가서 캐리어 엄마한테 토스 받고 인천 공항으로 떠났다. 후후. [ 인천 살면 좋은 점 ] 1.
공항 엄청 가깝고 공항 철도 역 접근성이 좋아서 입/출국 할 때 굉장히 엄청나게 편하다. -끝- 출발하기 전 기상예보 살아 돌아올 수 있을까란 생각에 전전긍긍...
새벽 비행기 탈 땐 역시 화장 싹 지우고 타야되는 거 국룰이지요? 그러다 도착 후 입국 심사할 때 머쓱- 크흠- 암튼 세상 편안하게 떠난다 떠나~!
~! 저 때는 피부 건조하지 말라고 일부로 마스크 쓰고 비행기 탔었는데...
지금은... 강제로 마스크 빼면 주거~ 이러고 있으니 나원...
참... 정말 너무나 그립네요 저때가 그렇게 ...
원문 링크 : Philippines, CEBU 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