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오전 9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이 시작되었다. 이번 2차 지급은 소득하위 70%에 해당하는 일반 국민이 대상이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 계층은 아니라고 안내된다. 대상 판단은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가구별 합산액과 재산, 금융소득 기준으로 이뤄진다. 건강보험료 기준은 2026년 3월 부과분, 재산은 2025년 과세표준 합계액 기준으로 산정되며 재산세 과세표준 12억 원 초과 시 제외된다. 금융소득은 2024년 귀속 합계액이 2,000만 원을 초과하면 지급 대상에서 벗어난다. 맞벌이 가구 특례로 다소득원 가구는 외벌이 기준보다 가구원 수를 1명 추가한 기준이 적용되어 컷오프선이 완화된다. 구체적 금액 판단은 모바일 조회가 가장 정확하며, 가구원 수별 금액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앱이나 신청 화면에서 확인 가능하다. 다만 고액 자산가로 재산세 표준 합계액 12억 원 초과나 2024년 금융소득이 2,0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는 제외된다.
지역별 지급액은 거주지에 따라 차이가 난다. 수도권 거주자 1인당 10만 원, 비수도권은 1인당 15만 원, 인구감소지역은 1인당 20만 원, 특별지원지역은 1인당 25만 원이다. 신청 초기에는 5월 18일~22일 5부제로 접수되며 출생년도 끝자리로 구분된다. 이후 5월 23일(토)부터 7월 3일(금)까지는 요일제 해제되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 방식은 온라인 앱으로 간편하게 가능하고 오프라인 창구 방문도 가능하지만 앱 신청이 가장 빠르다.
使用처와 사용조건이 중요한 포인트다. 주유소에서는 매장 매출 구간에 관계없이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으나, 사용처는 합계 연매출 30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 매장으로 제한된다. 지역화폐 카드 이용자도 일반 카드로 충전된 금액으로 사용할 수 있어 실적에 포함되며 실적 관리 측면에서 유리하다. 사용처는 지역 내 소상공인 매장, 동네 마트, 식당, 미용실, 전통시장, 학원 등이다.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프랜차이즈 직영점은 사용할 수 없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 기한은 2026년 8월 31일까지만이다. 기간이 지나면 전액 소멸되어 국고로 환수되므로 여름 휴가나 일상 주유비에 맞춰 기간 내에 소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금성 경로를 피하고 주유를 포함해 합리적으로 소비하면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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