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km를 뛰었다. 목표는 분명했다.
휴가와 조기진급. 근데 진짜 너무 힘들더라고. 6바퀴를 도는데 사실 4바퀴부터 포기하고 싶었다.
남은 2바퀴 동안을 참아내는 게 관건이었던 것 같다. 내가 나가서, 관두고 싶어지는 게 있을 때마다 그 순간을 기억할거다.
장기전은 원래 지치는거라고. 지친다는 사실에 스스로에게 실망하지 않을 거다.
그건 나쁘다거나 약한 게 아니니까. 쉽고 가벼운 게 포기니까....
병자격인증평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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