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면 땀, 몸이 보내는 조용한 신호일 수 있습니다. 사암침 & 사상의학 덥지도 않은데 자다가 등이 다 젖어 있더라고요.
이게 그냥 더위 때문일까요? 밤마다 베개가 축축하게 젖어 있는 경험, 한 번쯤은 다들 겪어보셨을 겁니다.
하지만 그것이 매일 반복된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밤마다 땀이 많이 난다면 몸이 보내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낮에 흘리는 땀과 밤에 흘리는 땀은 결이 다릅니다. 운동을 하거나 더운 날 흘리는 땀은 몸이 스스로를 식히려는 자연스러운 작용이죠.
그런데 가만히 누워서 쉬고 있는데도 땀이 줄줄 흐른다면, 그건 몸이 무언가를 말하고 있는 겁니다. 아래에서는 왜 땀이 멈추지 않는지, 한의학에서는 어떤 방향으로 살피는지 함께 확인해 보겠습니다.
목차 1. 잠들기 전부터 땀이 차오르는 경우 2.
자다가 땀 때문에 깨는 경우 3. 한의학에서 보는 도한의 세 가지 결 4.
사암침과 사상의학, 그리고 진료실에서의 마음 1. 잠들기 전부터 땀이 차오르는 경우 불을 끄고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