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여행기록지 3일차 라쓰고 어제 단수이에서 산 대왕 카스테라가 반절 남아서 숙소에서 먹고 출발했다. 카스테라는 오히려 하루 숙성하니까 훨씬 더 맛있었다!
어제는 약간 계란비린내가 느껴졌는데 오늘은 안느껴졌고, 빵에 스며들었는지 초코맛도 훨씬 더 진했다. 숙소를 2박+2박 다른 방으로 구매해서 오늘부터는 더 큰방으로 옮긴다.
체크아웃을 하고 다시 체크인을 해야해서 캐리어 로비에 맡기고 출발쓰 치킨치즈샌드위치랑 마르게리따피자, 밀크티,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 대만 밀크티는 맛이 다 똑같은거같다.
여기도 맹맹하게 우유맛이 많이나고 홍차맛은 엄청 조금났다. 빵 꼬다리는 너무너무 딱딱해서 도저히 먹을 수 없었다.
타이페이역에서 965번을 타면 바로 지우펀으로 갈수 있다. 우리가 정류장 갔을때 마침 버스가 와서 달려갔는데 알고보니 줄이 어어엄청 길게 서있었다.
그리고 이미 사람이 차서 도착해서 버스가 와도 몇명 못타는 상황이었다. 다른버스 탔다가 환승하기, 다른일행이랑 우버타기 등등 여러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