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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연말휴가

 24년 연말휴가

241225~250101 조금 늦었지만 24년 연말휴가 글. 1. 보드 처음 타봄 24일, 사무실 리모델링 공사때문에 지하 임시사무실에서 추위와 함께 덜덜 떨며 근무하다가 점심시간에 스키/보드 얘기가 나왔다.

훔..한번 가볼까 보드장..검색.. 서울에서 제일 편하게 갈 수 있는 곳이 비발디파크(홍천) 이어서 비발디로 가기로 했다.

장비, 보드복, 리프트권 등등 대여를 알아보고 그날 저녁에 바로 결제 갈겨버림. 25일은 아무데도 안나가고 집밖으로 한발자국도 나가지 않았다. 행복..

그리고 26일, 새벽부터 일어나서 셔틀버스를 타러 갔다. 아무도 없는 식당 도착해서 아침을 먼저 먹었다.

문 연 식당이 한곳밖에 없어서 선택권은 없었지만 미역국이 지이인짜 뜨끈허고 너무 맛있었다. 미역국 진짜 맛있었음..

또먹고 싶다 사설샵에서 보드복, 장비, 보호대, 리프트권, 수강권(2시간) 까지 모든걸 일괄대여했다. 밥먹구 픽업차 타고 가서 대여해서 스키장 도착쓰 처음 신어본 보드신발 ^_^ 강사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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