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냉이들과 함께 떠난 쭈꾸미낚시 우리가 예약한건 인천제일바다낚시 왕알쭈꾸미 오후 출항이다. 제물포역에서 만나서 택시타고 가게에 도착. 4명 모두 낚시대랑 낚시용품(?)
을 각 1개씩 구매하고 (그럴필요 없었음..두개만살껄) 찐 막냉이에게 선물도 받고 낚시대 사용법을 배우던 도중 댈님까지 합류. 둘씩 나눠서 두명은 배에 자리잡고 두명은 편의점을 쓸어왔다.
김밥도 사고 우유도 사고 음료수도 사고 물도 사고 새콤달콤도 사고 껌도 사고 자유사냥도 사고 핫팩도 사고 쓸어왔음. 수다도 떨고 선물도 받고 (또) 수다 떨다보니 드디어 배 출항 쭈꾸미야 제발 많이 잡혀줘 애초에 우리 목표가 각 한마리였음.
목표자체가 절대 크지 않았는데,,,, 놀랍게도 4명중 3명은 한마리도 잡지 못했다. ㅋㅋㅋㅋㅋㅋㅋ 바람이 너어어무 많이 불어서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추웠고 바람이 너무 부니까 파도도 심하고,, 쭈꾸미들은 걍 다 도망간듯.
중간에 떡볶이를 준다. 되게 맛있는데 나한텐 넘 매웠다.
그리고! 유자씨가 무...
원문 링크 : 인천은 참 재밌는 도시다. (쭈꾸미 낚시, 도깨비 경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