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도 콜라보를 했었다는데 전혀 몰랐다. 그래도 괜찮다 이번 것이 더 맘에 드니까.
맨 처음에는 예약되는 줄 알고 다행이다 했더니, 큰 그로밋만 예약되는 상품이었다. 25일부터 현장 구매로만 가능했고, 마침 휴무였는데 이것 때문에 오픈런이 맞나... 근데 또 나중에 갖고 싶을 때 없으면 스트레스받으니까 결국 오픈런 했음.
결과부터 말하자면 '우리 애 그 정도 아닙니다'... 오픈하자마자 가서 아무도 없어서 머쓱한 상태로 둘러보니 키링이 놓여 있었다.
근데 맨 처음엔 4종류만 상자가 진열되어 있어서 뭐지 오후에 재고가 들어오나... ㅇ0ㅇ 는 아직 진열을 다 못한 정말 오픈런 상태였던 것이다..
(오후에 다른 지점 가보니 옷도 입혀져 있는 상태로 샘플이 되어있더라..) 사실 큰 인형처럼 입고 다니는 사람이 있어서 선물해 주고 싶기도 했지만 45000원을 투자할 만큼 선물해 주고 싶은 건 아니라서 패스.
너무 손쉽게 얻어서 과소비했나 싶기도 한데, 일단 지르고 후회하자. 그래도 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