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the months are crude experiments out of which the perfect September is made. 모든 달은 완벽한 9월이 만들어지는 조잡한 실험입니다.
최대 기적 밍기적, 최대 업적 미루기인 나, 발등에 불이 떨어지지 않으면 시작을 못해요. 그렇게 해야지 해야지만 수백 번 외치다가, 수년간 방치하던 블로그.
보통의 사람들이 이전과 다른 삶을 계획하는 1월, 3월 그리고 하반기 시작 6월. 다 놓치고 수능생들의 마지막 시작, 9모와 함께 시작해 보자... 12월에 좌절할 수 없잖아.
태어나려면 2등 정자여야 한다는데... 태생부터 미룬 거 아닐까..
블로그 노출시켜줘, 양심? 없어.
또 걍 시작하면 되는데 그걸 못해서 오래간만에 알라딘 가서 책 구매완. 오래전 번아웃으로 생산성이 떨어졌다고 하지만 그 얘기를 한지도 10년 전이다.
올 한 해 솔직히 여느 해랑 크게 차이 없지만 그나마 다른게 있다면..? - 회피하지 않기, 그냥 해야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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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일상/생각] 9월 더 이상 미룰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