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는 보고 싶어요, 그대를. 기약 없는 방황 속에서 사랑을 입에 한 움큼 물었어요. = 목차 = 프롤로그.
내가 어떻게 바다 위에서 1. 머리와 분리된 몸짓 2.
하루 종일 잠에 들래요 3. 마주 앉은 거리는 좁힐 수가 없네 4.
내가 그렇게 편했나요 5. 정말 아쉬운 건 없어 6.
흉터도 하나 없이 7. 바람이 없는 바다 8.
갑판에 발도 못댔네 에필로그. 우리 다시 만나는 날에는 프롤로그.
내가 어떻게 바다 위에서 살아남을지 나도 궁금해요. 앵무새 노래검정치마2011.07.13.
한 해의 끝에서 1년을 되돌아봐요. 12월은 작년과 달라진 것 하나 없이 31개가 왔는데 같은 것은 하나도 없어요. 잦은 항해 or 긴 항해?
어떤 게 더 바다에서 살아남기 적합할까요. 난파되기 직전 미지의 섬에 도착했어요.
어디서부터 잘못됐을까요. 지도를 미리 안 만들어둔 탓일까요.
어떻게 바다로 나가게 됐는지, 어떻게 갑판 위에 있었는지 너무도 아득해요.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검은 모래들이...
원문 링크 : [일상/생각] Don't You Worry Ba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