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집속에 포함되어 있는 책도 있고 단행본으로 나온 책으로도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 요시타케신스케 그림책 모음집! 그림체가 너무 귀엽고 이뻐서 샀는데 생각보다 내용이 딥하고 어른들에게도 울림을 주는 책이라서 꼭꼭 리뷰해보고 싶었습니다!
이 중에 제일 엄마마음에 들었던 것은 도망치고 찾고, 책입니다! 순서대로 써볼게요!
1. 고무줄은 내 거야!
주인공이 하찮은 고무줄을 가지게 되면서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늘어놓게 됩니다. 아이의 상상력은 어디까지 커질 수 있나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책이였어요 고무줄로 주인공은 이것저것 다 할거라고 이야기하거든요 그런 고무줄이 어이없게 툭 하고 끊어지게 되는데 주인공은 슬퍼하지 않고, 다른 클립을 발견하게 되는데 내 거 해도 돼?
하며 그 대상이 바뀐것처럼 보이게 끝이납니다. 상실감에 사로잡히지 않고 바로 새로운 대상을 찾는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2. 오줌이 찔끔 오줌이 찔끔 새는 아이가 있습니다.
항상 이게 고민인데요. 누군가도 나와 같이 말못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