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해 동안 동부지역 사회에서 활동했던 한 페이지가 나왔습니다. 작년부터 서울의 11개 교육지원청에 새롭게 문을 연 ‘학교 통합지원센터’(이하 ‘통센’)는 교육청의 또 하나의 조직으로, 학교 현장의 원활한 교육을 돕기 위한 정책이자 기관입니다.
동부교육지원청 ‘통센’의 특색사업이 바로 전문상담지원단(위기상담) SAVE ME!! 전문상담지원단과 함께 한 단장으로써 경험한 것들을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교육현장의 어려움, 대두되는 새로운 문제와 해결 방법, 위기 사례, 개입 절차 등이 안내되었습니다. 동부만의 특색사업인 SAVE ME 사업이 지난 2년간의 성과를 기반으로 올해부터는 11개 지원청으로 확대 운영됩니다.
그만큼 지역마다 청소년 위기 사례가 많다는 의미이니 한편으론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청소년들이 마음 놓고 <행복할 권리>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이 언제쯤 조성될 것인가, 함께 고민해야 할 주제입니다.
책장의 첫 페이지에 실린 나태주 님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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