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실의 문을 두드리는 아이들 학교 안에서 아이는 보호받아야 마땅한 존재지만 어른의 눈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서 혼자만의 힘든 싸움을 해나가는 아이들도 존재한다. 서울면동초등학교에서는 그런 아이들을 돕는 상담교실이 치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상담교사가 상주하는 ‘톡톡카페’ 는 아이들이 언제든 방문할 수 있는 공간이 다. 주로 고학년 아이들을 위한 개인 상담 및 집단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또오 래교실’은 두 명의 외부 상담교사가 주 2일 씩 학교로 출근한다.
최혜숙 상담 선생님은 “상담 활동은 아이들만을 대상으로 하는 것 이 아니라, 아이와 학부모를 함께 참여하도 록 해 근본적인 치유를 모색하고 있어 더욱 큰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상담교육이 지금처럼 활성화되기까지 아 이들이나 학부모가 가진 편견을 불식하는 과정이 녹록지 않았다.
초등학생의 상담은 부모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한데, 상담교사 로부터 연락을 받은 부모 중에는 아이가 심 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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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심리상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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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동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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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혁신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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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심리사최헤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