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적으로 자존감은 주변에서 자신을 어떻게 보는가에 따라 형성됩니다. 부모나 중요한 대상자들로부터 인정과 사랑, 존중을 받았던 경험으로 자존감이 길러집니다.
반면에 그렇지 못했을 때 아동은 열등감과 부정적인 자아상을 갖게 됩니다. "진짜 열심히 하는구나" "이쁘다, 멋있는데~" "형편없네.."
"왜 이리 덤벙대는 거야!" 어릴 때는 부모가 나에게 어떤 말을 해주었는지, 나의 행동에 어떤 피드백을 해주었는가에 따라 자존감에 많은 영향을 미치며, 초등학생 이상이 되면 또래들이 어떻게 보는가에 따라 자존감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타인과 비교하여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없는 유아기 때는 비교적 자존감이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초등 저학년 이하의 유아, 아동들이 서로 자신이 하겠다고 손을 들고 참여하려는 태도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고 싶어 하는 시기입니다. "선생님, 제가 할 수 있어요.
잘 할 수 있어요!" 연령이 점차 증가할수록 자기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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