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신애처가 입니다~ ^^ 오늘은 목적 없는 글을 좀 적어보려 합니다.
요즘 제가 쓰는 블로그를 저는 '쓴다'기 보다 '적는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무슨 차이냐고요?
글쎄요.. 저도, 정확히는 잘 모르는 것 같아요. ^^ 사전적 의미를 보자면 쓰다 - 머릿속의 생각을 종이 혹은 유사한 대상 따위에 글로 나타내다.
일정한 양식을 갖춘 글을 쓰는 작업을 하다. 적다 - 어떤 내용을 글로 쓰다.
장부나 일기 따위를 작성하다. 이렇다네요?
유의어도 기록하다, 기입하다 로 같고 '갈기다'와 '기재하다'라는 두 단어만 다르군요. 그냥 뉘앙스적인 차이를 느끼는 것뿐인데 쓰지 않고 적는다는 느낌이 드는 날이면 가끔 자유를 잃어버린 듯한 박탈감을 느끼기도 해요.
잇님들과 제가 블로그를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일기처럼 기록을 남기고 싶은 사람 나의 일상을 타인과 나누며 교류하고 싶은 사람 그저 표현하고 싶은 사람 때로는 관종의 삶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영업을 위함이거나 같은 말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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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블로그를 하며 보낸 지난 시간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