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긴 삶을 살아가다 보면, 내 곁에 있던 소중한 가족의 장례를 치루는 때가 있습니다. 여러 형태의 장례식을 통해 예와 도리로 명복을 빌어드린 후에는 끝으로 자연의 방법으로 모실 수 있는 용˙인에서 수목장 방식으로 정성으로 안장해 드리므로 모든 절차가 끝나는데요.
그렇지만 그동안 유족분들을 도와드리며, 경험해 보니 임종 맞으신 후에 장례식부터 안장까지 이 모든 일련의 절차에 있어서 생소하고 낯설게 느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순조롭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준비하여 진행해야 하는지 어려워하신 분들이 참 많이 계셨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세상에서 단 한 분뿐인 존재인 가족을 수목장 안장하는 절차 알아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상황일 때 순조롭게 안장하기 위해 준비하시는데요. 첫째는 3월 중순에 윤달이 시작되는 만큼 현재 경기도와 서울 지역에 거주하시지만, 일전에 모시고 계셨던 부모님의 무덤이나 봉안 시설의 위치가 시간이 오래 걸리는 곳에 자리하여 성묘 다녀오는 일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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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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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장절차
원문 링크 : 고인 수목장 안장하는 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