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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인생의 마지막 성장기회라는 기사를 보고

 죽음은 인생의 마지막 성장기회라는 기사를 보고

장례에 관련해서 보내주는 뉴스레터 기사를 보았는데, 죽음 학자 최준식 교수님께서 작성하신 죽음은 인생의 마지막 성장기회라는 제목부터 엄청 궁금해짐. 미국이나 프랑스 등 서구에서는 공동묘지를 어딜 가나 흔하게 볼 수 있는데, 우리나라는 무덤이나 묘지시설이 생활권과 가까이 위치한 것을 싫어하는 것과는 대조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사실 우리나라는 부동산 가치문제 때문이라도 싫어할 수밖에 없겠다. 한국인들은 죽음에 대해 생각하기 싫어한다고 하시는데, 현직에서 경험해 본 바 이 말씀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

실제로 유가족들과 대화했을 때 장례 직종에 몸담고 있는 경우가 아니면, a부터 z까지 잘 모르고, 평소에 잘 알려 하지 않는다. 진짜 공감되는 기사 내용.

"죽음은 갑자기 닥쳐오는데 한국인들은 준비 잘 안 하고 있잖아요. 사랑하는 부모, 배우자, 가족이 갑자기 그런 상태가 됐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릅니다."

월간조선 뉴스룸 - 죽음은 인생의 마지막 성장기회 기사 中 20세기 ...

#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