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 숙원사업인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에 탄력 이 붙었다고 합니다. 대전시는 4월 유성복합터미널 기본 설계를 완료하였 고 연내 착공한다는 계획입니다.
유성복합터미널 건립 사업은 10년 넘게 지지부진한 추진 과정을 이어왔습 니다. 2010년부터 3차례 진행된 민간투자사업 추진 무산 과 소송 등으로 인해 10년 넘도록 우여곡절을 겪 은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사업이 시작됩니다 대전시는 민자사업 추진을 포기하고 공영개발 방식 을 택하기로 했지만, 사업자와의 계약해지 과정에서 불거진 소송이 지난 해까지 어어지면서 사업 추진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지난해 6월에서야 대법원에서 사업자와의 소송이 마 무리되면서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투자심사 등 행정 절차가 진행되고 건립사업의 밑그림을 내 놓을 수 있 었다고 합니다. 2월 ‘2단계 설계공모 방식’을 통해 설계자를 선정하 고 3월부터 공공 건축가 자문, 관내 운수사업자 협의 등을 거쳐 디자인 개선 및 시설계획 등을 확정했습니 다.
‘출발의 순간, 머무름의 ...
원문 링크 : 대전시 유성복합터미널 2025년 말 준공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