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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이 있는 삶

 기준이 있는 삶

어렸을 때 종이인형 놀이를 자주 했다. 어깨에 붙은 종이를 걸어 옷입히기 놀이를 했는데 직접 인형과 옷을 그리고 색칠해서 인형놀이 하는 것을 더 좋아했다.

얼마나 재미있는지 시간 가는 줄을 몰랐었다. 요즘 아이들은 가상공간에서 인형놀이를 한다 자기 아바타에 옷을 입히고 인형에 자신을 투영해 놀러 다닌다.

부모들은 실제하지도 않는 허상에 빠져있는 것 같아 마음이 불편할지 몰라도 어릴 적 인형놀이를 생각하면 충분히 이해가 되는 현상이다. 코로나로 비대면이 일상이 되는 요즘 모임도, 일도 , 놀이도 가상공간에서 할 수 있음이 퍽 다행스럽고 감사하기도 하다.

바야흐로 퍼스널 브랜딩의 시대이다. 각자 자신만의 독특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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