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서재에 제 자리가 있었는데며칠 전 가구배치를 하면서 안방에 조그맣게 책상을 마련했어요.왜냐면 찰떡이가 새벽에 자꾸 깨는 바람에 일을 하면서도 안방에 귀를 쫑긋 세워야 해서집중을 온전히 할 수 있었기 때문이에요.한창 번역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에엥~ 하면 손을 놓고 안방으로 달려가야 했죠.그런데 찰떡이가 자는 안방 침대 옆에 저렇게 책상을 마련하니 찰떡이가 낮잠 자는 시간에도바로 스탠드만 켜놓고 책을 읽을 수도 있어서 너무 좋아요.무엇보다 에엥~ 소리에 귀를 쫑긋하느라 집중력을흩뜨리지 않아도 돼서 좋아요.찰떡이가 잠들고 저기 앉아서 일도하고 블로그도 쓰고책도 읽고 노트 정리도 하는..........
나만의 미니멀 책상, 꿈을 이루는 공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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