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사옵더스트릿을 듣는 퇴근길에 써보는 블로그입니다 이 노래는 대체 언제쯤 질릴 건데..; 퇴근길에 재즈 들으면 내 무료한 하루도 뮤지컬 영화가 되어버려! 0512 요즘 좀 게을러서 종이 활자 읽는 것에 소홀했는데 준성씨가 직접 도서관 들러 빌려다 주신 덕분에 읽은.
문학상 모음집 읽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중에서도 역시 김유정 문학상 모음집이 최고다. 푸른색 루비콘은 다 읽고 나서 며칠 동안 여운이 잔잔하게 남았다 거기에 사장님의 정성 한가득 담은 커피까지 곁들여주면 그냥 행복해져버려.
이 카페를 좋아하는 이유 : 투명한 커피 주전자에 핸드드립으로 내린 커피를 내가 보는 앞에서 직접 커피잔에 따라주신다 그 와중에 나랑 아이컨택도 잊지 않으시는 사장님.. 무엇이든 만든 사람의 정성이 느껴지면 더 가치 있는 법 저녁으론 그의 힐링을 위해 특별히 버섯 샤브샤브를 먹어보았어요 요즘 나보다 더 자주 아픈 개복치씨 - 이름 궁금해서 하나하나 검색해서 알아냄 동충하초, 노루궁뎅이, 만가닥,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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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024년 5월 일상 (2) 뮤지컬 영화처럼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