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주륵주륵 내리던 때의 일상. 0717 (수) 출근길, 제아무리 비가 와봐야 나는 장화 신었다. 심지어 이제 장화 두 켤레다 (근데 갑자기 다시 비 안 와서 좀 아까운..)
비 온다고 재택근무하는 우리 회사 최고다! 이날 날씨 예보로 계속 다음날 시간당 20mm 넘게 비 온다고 해서 설마설마했는데 진짜 재택이야~ 이제 복지지요 암암.
다른 누구보다 엄마아빠가 제일 부러워했다 그래서 다음날 재택인 기념으로 밤 카페 데이트를 해줬어요 럭키하게 쓰니를 만나 서비스도 받고~ 이제 퇴근하고 공부를 좀 해보려고 맘을 먹어서 공부를 할 겸 간 거였는데 한 20장 보고 잠들었다...^^ 카페에서 그렇게 꿀잠 잘 수가 없어 ~ 0718 (목) 대망의 재택 날. 근데, 이제 이슈가 생겨서 나는 출근하는..
충전하기 너무 귀찮아서 3% 정도 남았을 때 충전기를 꽂았는데, 충전이 되기는커녕 오히려 닳더니 아예 꺼지고 다신 켜지지 않았다 왜.. 하필 재택 하는 날..
왜 내게 이런 일이.. 어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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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024년 7월 일상 (3) 비가 주르르르르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