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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연말 주간일기 [이미 새해가 왔는데, 너무 늦은 업로드 ㅎㅎ]

 소소한 연말 주간일기 [이미 새해가 왔는데, 너무 늦은 업로드 ㅎㅎ]

요즘 출근을 안하니 너무 좋다... 출근을 안 해도 아침에 부지런히 움직이고 싶은데 전혀 몸이 움직이지 않고..

내일은 일찍 일어나야지, 를 반복하는 요즘 ㅋㅋㅋ 짝꿍이 없을 때는 내가 좋아하는 라면으로 아점, 밥 먹다 화병에 있은 꽃이 예뻐서 찰칵 ㅎㅎㅎ 작은 방 책상에도 데스크탑은 있지만, 자고로 겨울에는 이불 속에 있어줘야 함. 아래는 뜨끈하게 장판틀고 하루종일 노는 공간 낮에는 햇살이 찐하게 들어와서 너무 좋다..

(출근이었으면 이런 햇살도 못 보고 사무실에서 일만 해야하는 지옥이 따로 없당....) 마우스가 잘 안되네 마우스패드 가져오기 귀찮아서 아이패드로... ( 무광필름이라 너무 안전해요) 패드좀 닦아 쓰자..( 집에서 뒹굴 거리다 엄마가 엄마 집에서 먹을 과일 사면서 우리 것도 샀다고 배달해주고 가심 밖에 날도 추울텐데....어무니 대단 덕분에 냠냠 또 그러고는..

엄마가 구름이 산책가자고 호출.. 운동량을 채워주는 엄마..

눈 잔뜩 왔다.. 신난 구름이 눈을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