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랜만에 지하철을 타고 박세니 선생님의 '포스트 코로나 머니 &멘탈 특강'에 다녀왔어요. 가는 지하철 안에서 예전에 함께 일했던 사람과 마주 앉게 되었습니다.
마스크를 쓰고 있었기에 처음에는 못 알아봤어요. 그런데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데라며 기억을 더듬으니, 세상에 제가 자른 직원이더라구요.아마 그분도 저를 봤겠지만, 서로 좋은 감정은 없기에 그냥 지나쳤을 겁니다.
순간 세상 참 좁다, 그 많고 많은 지하철 중 하필 그 시간대에, 하필 많은 칸 중에, 하필 많은 자리 중에 왜 내 앞자리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악연을 만나게 되나세상에는 좋은 인연도 많은데, 왜 악연을 만나게 되는 걸까요.
저..........
악연을 만들지 말자.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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