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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대신 리본 창작한 하루

 글 대신 리본 창작한 하루

오늘은 글 쓰는 대신 리본핀을 만들었어요. 대만 친구가 한국 코로나 사태가 걱정이 됐는지 연락이 왔더라고요. 10년 전 호주에서 만났는데, 말은 잘 안 통해도 마음은 잘 통하는 친구예요.

^^오랜만에 연락해서 반갑기도 하고, 10년 전 호주에서의 시간도 떠올라 잠시 추억에 잠겼답니다. 그 친구에게도 딸아이가 있어, 생각난 김에 머리핀을 만들어서 선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오늘 하루 혼을 담아서 리본핀을 만들었어요. 평소 덜렁인데 이 번에는 디테일에 신경 써서 열심히 만들었어요.

대만까지 택배를 보내야 하니, 한 번 보낼 때 왕창 보내려고 열심히 작업했네요. 원래 리본핀 만들 때 필요한 공구와 레시피 설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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