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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 월북한 트래비스 킹 사건을 보고 찰스 로버트 젠킨스가 떠올랐다.

 자진 월북한 트래비스 킹 사건을 보고 찰스 로버트 젠킨스가 떠올랐다.

미국인이 DMZ를 넘어 북한으로 월북했다. 월북한 미국인은 주한미군에 복무한 미합중국 육군 이등병인 트래비스 킹으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JSA 견학을 갔다가 북한으로 넘어가버렸다.

트래비스 킹은 주한미군에 복무 당시 2022년 두 차례 한국인을 폭행해 외국인 전담 수용시설인 천안교도소에 2023년 5월 24일부터 7월 10일까지 수용되고 7월 17일 미국 본국으로 송환되어 징계를 받을 예정이었는데 여권을 잃어버렸다고 공항을 빠져나오고 그 뒤 판문점 DMZ 견학에 참가하더니 '하하하' 큰 웃음소리를 내며 군사분계선을 넘어 월북하였다. 하하하 웃으면서 월북한 트래비스 킹.

그는 과연 어떻게 될까? 내가 볼 땐 자진해서 지옥불에 뛰어들은 듯 한 느낌인데...

그냥 미국 본국으로 송황되어 징계받는게 훨씬 나을텐데 자진해서 지옥으로 뛰어들어간게 참 불쌍하다. 과거 사례를 볼 때 월북한 트래비스 킹은 앞으로 이렇게 될 것 같다.

북한 패키지 여행도중 선전 전단지를 뜯었다가 17개월 동안 억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