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규 간호사인 프리셉티에게 편지를 받았다. 나와 만난 지 한 달이 지난 후다.
퇴근하면서 나에게 부끄럽게 안주머니에서 꺼내어 주었다. (내 프리셉티는 참고로 남자다.)
본인이 새벽 감성에 사로잡혀 적고 나서 오글거려서 다시 읽지는 못했다고 ... 너무 고마웠고 마지막 문장만 잘라서 올려야겠다 ...
프리셉티가 프리셉터에게 한 달 전, 처음 만난 사람 대 사람으로 나의 직장 동료로, 내 후배 간호사로 입사함에 있어 처음 만나서 내가 중요시 알려주었던 건 병원의 일에 대한 것이 아닌 사람 관계, 관계 맺기에 관해 짧게나마 내 생각을 알려주었다. 한 달 사이에 이렇게까지 나에게 표현을 할 정도로 내가 어떤 가치를 제공해 주었는지를 내가 했던 행동들을 돌이켜보며 이 글을 읽는 많은 분들, 프리셉터, 부사 수로 후임을 키우게 된다면 한번 써먹어보길 바란다.
어렵지 않고 돈도 들지 않는다. 여러분도 충분히 할 수 있다.
지금 신규 간호사 선생님들도 추후에 프리셉터가 될 때도 도움이 될 것...
#
격려
#
프리셉티
#
프리셉터
#
칭찬
#
인간관계
#
영향력
#
신규간호사
#
선후배
#
병원신규
#
병원생활
#
관계맺기
#
협력
원문 링크 : 프리셉터 프리셉티 관계맺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