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예보와는 다르게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바람이 세차게 부는 날. 전포에서 카페를 찾아다니며 문을 두드릴 때 마다 영업 종료시간이라며 번번이 퇴짜를 맞던 저희 일행은 아늑한 공간의 카페가 따뜻한 차와 부드러운 디저트를 간절히 바라고 있었어요 c 그렇게 불쌍한 생쥐꼴로 걷고 또 걷다가 마음에 쏙 드는 카페를 찾았어요 카페그안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47번길 42 2층 ️ 13:00 PM - 22:00PM 단체 이용 가능, 무선 인터넷, 포장, 남/녀 화장실 구분, 구별공간 있음 카페입구 비를 맞다 들어간 공간에는 따뜻한 조명이 반겨주고 있었어요 카페는 2층이라 조명의 위안을 받으며 한걸음씩 계단을 밟고 올라갑니다 계단 곳곳에 심심하지 않게 식물들이 장식되어 있었어요 열려져 있는 문을 들어가면 카페내부 카페에 식물들 좋아하나요?
저는 키우는건 못하지만 (식물학살자에요c) 보는건 좋아해서 이렇게 많은 식물들이 있어 기분이 좋았어요 비바람에 고생한 마음들을 푸릇푸릇한 식물이 위로해주는 기분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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