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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소식#13] 걸어서 지구를 지키는 방법 - 환경과 건강을 지키는 ‘플로깅’

 [환경 소식#13] 걸어서 지구를 지키는 방법 - 환경과 건강을 지키는 ‘플로깅’

플로깅에 대해서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텐데요. 산책이나 트래킹을 하면서 장갑을 끼고 쓰레기를 줍는 사람들도 종종 보셨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플로깅에 대해 알고는 있었지만 아직 한번도 해보지 않으신 분들, 혹은 아직 플로깅을 잘 모르시는 분들에게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지킬 수 있는 캠페인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플로깅이란?

'플로깅'은 조깅(Jogging)과 플로카 업(Plocka Upp)의 합성어로, 달리거나 걷는 도중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뜻합니다. 말 그대로 달리거나 걷는 도중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뜻합니다. 2016년 스웨덴에서 시작된 친환경 캠페인으로 빠르게 유럽 전역으로 확산되었고 현재는 한국에서도 환경 실천과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일상 속 행동으로 실천자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왜 플로깅이 필요할까요? 유동인구가 많은 공원, 산책로, 하천 주변을 다니다 보면 담배꽁초나 작은 비닐, 과자봉지 같은 작은 쓰레기들이 떨어져 있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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