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플라스틱 대신 종이빨대를 쓸까요? 환경부·해수부가 공동으로 실시한 ‘해양쓰레기 모니터링’(2023) 결과, 해변 수거 쓰레기 중 빨대·막대류가 17 %를 차지했습니다.
이 중 대부분이 플라스틱이었으며, 이에 정부는 2022년부터 카페, 패스트푸드점, 레스토랑 등의 식음업소에서의 플라스틱 빨대 매장 내 사용 규제를 강화했고, 현재는 매장 내에서 사용을 ‘금지 품목’에 포함시킨 상태입니다. 대부분의 식음업소들이 규제 취지를 이행하기 위해 대량 생산‧보급이 쉬운 대체재로 종이빨대를 선택하여 현재 빠르게 보급된 상태입니다.
종이빨대는 정말 100 % 친환경인걸까요? 장 점 단 점 • 미세플라스틱 발생 ↓ • 무코팅 기준 3 – 6 개월 내 자연 분해 • 국내 유통 종이빨대의 상당수는 PE·PLA 코팅 → 완전 분해까지 장시간 소요 • 펄프·코팅 생산 과정에서 물·에너지·탄소 배출 증가 2018년 환경부 ‘재활용품 분리배출 가이드라인에서는 코팅지·복합재질 종이를 재활용 곤란 품목으로 분류...
원문 링크 : [환경소식#7] 종이빨대는 정말 친환경이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