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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치료기기 도입 - 건강보험 적용 문제, 약사의 역할

 디지털 치료기기 도입 - 건강보험 적용 문제, 약사의 역할

디지털 치료기기 도입 - 건강보험 적용 문제, 약사의 역할 국회입법조사처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소관 사업인 디지털 치료기기 건강보험 적용 문제가 올해 국정감사 이슈로 논의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디지털 치료기기는 2세대 치료제인 바이오 의약품에 이어 3세대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다. 2017년 미국 페어테라퓨틱스가 개발한 약물중독 치료용 모바일 앱이 최초로 미국 FDA 허가를 받은 후 국내의 경우 2023년 에임메드가 개발한 인지치료 소프트웨어 솜즈, 웰트가 개발한 불면증 치료제인 WELT-I가 디지털 치료기기로 허가받은 상태다.

다만 아직 명확한 처방 적용 방안과 건강보험 급여기준은 없는 상태로 디지털 치료기기의 수가 및 처방 등과 관련해 명확한 규제체계 마련, ‘안전성 기준’ 마련 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입법조사처는 디지털 치료기기가 의료시스템 내에 ‘처방’을 통해 대안적, 보완적 ‘치료’ 수단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서는 인허가 후 건강보험 수가 책정 및 건강보험 급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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