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2. 6 _ 35주 6일 저 좀 살려주세욥 정기검진도 아닌데 산부인과에 쫓아갔다. 진짜 진짜 죽을 거 같아서 막달이라 그런지 유독 배도 많이 뭉치고 숨도 차고ㅜㅜ 어떤 날은 가슴이 답답하고, 심장이 아픈 느낌도 들었다.
누워서 쉬어도 해결되지 않는 그런 상태...? 나란 인간이 이렇게 징징이였나 싶을 정도로 아침에 눈 뜨는 게 괴로웠다.
컨디션이 안 좋으니까 당연히 태동은 줄어들고 연쇄작용이랄까. 1순위 좋은 날 다 필요 없고 2순위 날짜(출산휴가 시작일)인 26일로 당겨주십사 뛰어갔지만 부인과 수술이 full 이어서 안 된다고ㅠㅠ.... 정 힘들면 21일이나 22일로 당겨줄 수 있다고는 하셨는데 나도, 신랑도 연차가 다 꼬여버리니까 어찌할 수가 없었다.
이틀만 출근하면 되니까 쫌만 버텨보자는 심정으로 발길을 돌렸다. 어플 <열달후에> / 이용자들이 입력해놓은 사이즈가 기준 데이터라서 맹신할 필요는 없으나 궁금해서 나도 해 봄 교수님 왈.
생각보다 아기가 많이 커지진 않...
#
12월생
#
태동검사
#
출산휴가
#
제왕절개
#
임신후기배뭉침
#
임신후기
#
임신일기
#
임신
#
육아휴직
#
막달검사
#
38주태아몸무게
#
37주태아몸무게
#
36주태아몸무게
#
토끼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