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루나의 생후 80일 기념으로 첫 가족 외출을 함.
잼민이랑 둘이 다니다가 셋이 나가니까 짐이 많아짐 보부상이 따로 없음. 아기가 있는 집은 SUV로 차를 바꾸던데 이유를 알 것 같기도?!
차를 바꾸고 싶은 생각이 스멀스멀 들었음. 1-1. 임신했을 때 두어 번 다녀온 카페에 감.
임신 중엔 몸 상태가 메롱이었던지라 음식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몰랐는데 이번엔 확실히 입으로 들어감!ㅋㅋ 파스타가 너무 맛있어서 여기저기 추천함 (다만 사악한 빵 가격은 비밀c) 1-2.
시끌벅적한 곳은 처음이라 눈이 휘둥그레진 루나. 외출 후, 이틀을 내리 주무심.
피곤했을만두.. cc 내 딸이지만 엄청 순둥이임 어디서 요런 게 나왔을까 싶음. 귀여워 그래서 둘째 생각이 나는 걸지도?
하지만 현실의 벽이 너무 높음. 2. 여느 집처럼 우리 집도 부부 싸움을 함.
애가 태어나면 장난 아니게 싸운다더니.. 한동안 서로 양보와 배려 따위 없는 예민미 터지는 집이었음.
지금은 둘 다 제정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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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시간이 이대로 멈췄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