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도 포기하고, 먹을 것도 포기하고 책에 몰두해 본 적이 있는가요? 식탐이 많은 저고 집중력이 매우 뛰어난 것도 아니지만 그래본 적이 있습니다.
그웬돌린 작가가 쓴 책을 읽을 때 말이죠. 이 작가는 BL 흔히 브로맨스라고 하죠.
그쪽 분야에서 모르는 자가 없을 정도예요. <금모래 위의 돌조각>, <선셋 인 워터>, <페이데이> 까지 명작이 많은데 오늘은 그중 하나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주관적 평점 스토리 등장인물 장르 판타지로맨스 총점 줄거리 시신조차 맘대로 수습할 수 없는 노예의 죽음 앞에서 어린 레살이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버려진 신전에서 하루치 식량을 바쳐 기도를 올리는 것뿐. 그런 레살의 앞에 신이 나타나지만 그 신조차 레살의 소원은 이뤄줄 수 없다며 거부하고 만다.
노예의 삶이란 그런 것이었다. 15년 이 흐른 어느 날, 어미를 죽인 자가 술탄을 죽이려는 음모를 꾸미는 걸 우연히 엿듣게 된 레살은 자신의 목숨과 맞바꿔 어미의 원수를 갚는 데에 성공한다. 하지만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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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그웬돌린 <금모래 위의 돌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