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BAEDO DAY #38 주민들아, 내게 섬꾸할 힘을! 안녕안녕️ 날씨 맑았던 주말은 모두 꿈이었을까요?
무척이나 꾸리꾸리한 월요일이었어요. 모동숲 세계는 흐린 날이 더 적은데 요즘 현실 세계는 맑은 날이 더 적은 것 같습니다.
아쉬울 따름이에요.. 물론 방문자도 좀 아쉽습니다.
품목은 더 아쉽구요. 돌 스툴이랑 항아리는 정말 지치지도 않고 매입하더라구요.
품목이 에바여서 오랜만에 에바 집이나 방문해보려 합니다. 마침 DIY중이길래 말을 걸었습니다.
뭘 만들고 있었으려나~ 에바야.. 아니 에바는 도롱이 하의 장인이 되고픈 걸까요?
전에도 중복이라 거절했었는데! 오늘도 거절했더니만 한껏 삐져버린 에바.
아니 근데 두번이나 이러는건 심했짜나..ㅠ 억울한 맘으로 나온 뒤에는.. 배배도 꽃 물주기 담당 꺼벙이와 마주합니다.
느끼 성향은 원래 꽃에 물을 자주 주나요..? 유독 자주 보이는 그의 꽃 사랑..
고마운 듯 미묘한 마음으로 자리를 벗어났습니다.. 그렇게 광장으로 왔는데..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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