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에 개봉한 한국 영화 <그물>에 대한 상세 리뷰입니다. 김기덕 감독의 영화답게 베니스 영화제와 평론가들에게서는 호평을 받았지만, 언제나처럼 불편하고 대중성과는 좀 거리가 있는 작품입니다.
줄거리, 결말, 스포를 모두 포함하고 리뷰 작성하겠습니다. 그물 (The Net, 2016) 장르 : 범죄, 스릴러, 드라마 러닝타임 : 114분 감독 : 김기덕 주연 : 류승범, 이원근, 김영민, 최귀화, 조재룡 줄거리, 결말, 스포 북한에서 아내와 딸을 둔 어부인 남철우(류승범)는 가족을 매우 사랑하는 가장입니다.
어느 날 고깃배의 모터에 그물이 걸리는 바람에 강을 따라 남한으로 넘어가게 되고, 국정원에 신변이 인도되어 조사를 받게 됩니다. 조사관(김영민)은 일부러 먼저 철우를 공격해 정당방위로 방어하는 철우의 실력을 봅니다.
철우는 뛰어난 실력으로 조사관을 포함해 두 사람을 제압하는데, 특수8군단에서 군복무를 했을 때 배운 전투 기술일 뿐, 철우는 간첩 활동을 한 적이 없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