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에 개봉한 영화 <콜 오브 와일드>에 대한 리뷰입니다. 해리슨 포드가 주연으로 등장하지만, 실제 주인공은 인간이 아닌 '개'입니다.
인간에게 사육되던 개가 야생으로 돌아가 늑대 무리의 리더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그리는 영화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꽤 재미있습니다.
언제나처럼 스포를 모두 포함하고, 줄거리, 결말을 모두 작성하겠습니다. 콜 오브 와일드 (The Call of the Wild, 2020) 장르 : 드라마, 어드벤처 러닝타임 : 116분 감독 : 크리스 샌더스 주연 : 해리슨 포드, 오마 사이, 카렌 길런, 카라 지 기본 정보, 뜻 영화 제목인 <콜 오브 와일드>는 직역하자면, '야생의 부름' 정도 되겠습니다.
북미에서는 2020년 2월에 개봉을 했는데, 하필 코로나가 딱 창궐하던 시기에 개봉을 했다가 흥행에서 참패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뒤 VOD 시장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뒤늦게 흥행한 작품입니다.
원작은 1903년작 '잭 런던'의 소설 <야생의 부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