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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 : 700만이 선택한 장항준의 마법, 현장 비하인드 탈탈 털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 700만이 선택한 장항준의 마법, 현장 비하인드 탈탈 털기

안녕하세요, 에드가입니다. 지난 2월 설 연휴에 개봉해 한 달 만에 7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가 있죠.

바로 장항준 감독의 첫 사극 도전작, <왕과 사는 남자>입니다. 예능에서의 유쾌한 모습 뒤에 숨겨진 장항준 감독의 날카로운 연출력과 배우 박지훈의 처절한 열연이 만나 역대급 시너지를 내고 있는데요.

오늘은 영화 속 무거운 분위기와는 180도 달랐던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와,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관람 꿀팁들을 모아보았습니다. 1. 장항준 감독의 '박지훈 집착' 사건?

이번 영화의 가장 큰 수혜자는 단연 배우 박지훈입니다. 사실 캐스팅 단계에서 장항준 감독이 박지훈 배우에게 엄청난 공을 들였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홍위(단종) 역의 박지훈 배우. 출처: 네이버 ㅡ 눈빛 하나로 결정된 캐스팅 장항준 감독은 드라마 <약한 영웅> 속 박지훈의 눈빛을 보고 "저 눈에 슬픔과 서늘함을 동시에 담을 수 있는 배우는 지훈이뿐이다"라고 확신했다고 합니다.

감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