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갑작스럽게 찾아와 우리를 당황하게 만드는 맹장염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흔히 맹장염이라고 부르지만 정확한 의학 명칭은 충수염인데요. 초기에는 단순한 소화 불량이나 체한 느낌과 비슷해서 방치하기 쉽지만 시기를 놓치면 복막염으로 진행될 수 있어 매우 위험합니다.
오늘은 맹장염 초기증상 3가지와 일반 복통과의 차이점을 정리해 드릴게요. 1. 통증의 이동 경로 확인하기 맹장염의 가장 대표적인 특징은 통증이 움직인다는 점입니다.
처음에는 명치 부근이나 배꼽 주변이 묵직하고 체한 것처럼 아프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면서 통증이 서서히 오른쪽 아랫배 쪽으로 내려가게 되는데요.
만약 상복부에서 시작된 통증이 오른쪽 아래로 집중된다면 일반적인 배탈보다는 맹장염을 강하게 의심해 봐야 합니다. 2. 눌렀다 뗄 때 느껴지는 반사통 오른쪽 아랫배를 손가락으로 깊숙이 눌렀다가 갑자기 뗄 때 통증이 더 심하게 느껴진다면 이는 충수에 염증이 생겼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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