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게 먹고 매일 땀 흘려 운동을 하는데도 이상하게 살이 전혀 빠지지 않고, 오히려 얼굴과 배만 터질 듯이 부풀어 오르는 기분을 느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늘어난 체중을 보며 그저 '나잇살이겠거니' 혹은 '의지가 부족해서겠지'라며 스스로를 자책하기 쉽지만, 이는 단순한 비만이 아니라 호르몬 이상이 보내는 경고인 '쿠싱증후군'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쿠싱증후군 뜻 쿠싱증후군은 우리 몸에서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부신피질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과도하게 분비되면서 발생하는 희귀성 호르몬 질환입니다. 방치하면 고혈압, 당뇨, 골다공증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초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오늘은 억울하게 살이 찌는 줄로만 알았던 쿠싱증후군의 핵심 증상과 집에서 쉽게 체크해 볼 수 있는 자가진단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일반 비만과 전혀 다른 쿠싱증후군 핵심 특징 5가지 쿠싱증후군은 전체적으로 살이 찌는 일반 비만과 달리, 특정 부위에만 지방이 기형적으로 축적되는 뚜렷한 신체적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