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계절엔 절대 안 듣는. 오직 추워질 때만 듣는 나만의 겨울노래.
Mondaymorning 5:19 으로 친숙한 영국 브릿팝밴드 RIALTO의 Catherine's wheel(쥐불놀이 혹은 어떤 고문기구의 이름 . ) 겨울특유의 우울한 잿빛연출이 참 좋다. 재밌는건 영국밴드인데 한국에서 배우 이나영님과 뮤비를찍었다.
당시 한류가 서구권까지 뻗친시절이 아니었지만 먼데이모닝5:19이 한국에서 유독 사랑을받아서 한국마케팅의 일환이었다는.. 노랜좋은데 이 앨범을 끝으로 해체한 걸로 안다 아쉽다 벌써 20년이 훌쩍 지난 노래.여전히 세련된 분위기가 있는데.
특히 전주와 클라이막스에 전율이.. 연인과의 벗어나지 못하는 봉인된 운명의굴레를 이야기하는 듯 https://youtu.be/ik63amuBA_I?
si=-3HVfWyxNMr24cRB 이땐 고딩시절인데 음반들을 많이 사진 않았지만 어떠한 경로와 호기심에 이앨범을 사게되었고 한 3곡정도는 아직도 듣는 명곡으로남아있는 인생명반이다. 루이스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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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