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K엄마손의 정실장입니다. 저는 지금 강원도 인제입니다.
어젯밤부터 내리는 눈은 그칠 줄을 모르네요.ㅎㅎㅎ 오늘은 웃고 있지만 내일 서울 올라갈 때도 웃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용. 눈길은 운전할 때 너무 무셔워용~~~ 올해는 다른 해보다 폭설이 많이 내리네요.
지난번 저기 넓은 밭에서 눈썰매도 탔었는데 오늘은 어린 조카들이 없어서 패스~~ 마음은 눈썰매 타고 있어요... ㅎ 어릴 적 여기 제 고향에서 비료포대에 볏짚으로 채워 넣고 친구들과 함께 비료푸대 눈썰매를 탔던 기억이 있네요.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용~~ 우리 이웃님들도 그런 추억이 있으려나요? 어릴 적 저와 같이 자란 소나무 친구들 눈이 내리는 중인데 휴대폰이 담아내질 못하네요..
ᅲ S24로 바꿔야 할까요? ㅎㅎㅎ 저희 시골집에 겨울엔 거주하시는 분이 없다 보니 집 주변이 온통 눈 천지입니다.
이번 주 시골집 과제랍니다.ㅋㅋㅋ 부모님이 명절도 돌아오는데 요놈 소머리를 가마솥에 팍팍 끓여가야 한다며 저를 강제로 소환...
원문 링크 : 강원도 인제 시골집 폭설중 소머리 국물내는날 명절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