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회사에서 업무 외 다른 일에 대한 협력 요청이 와서 개고생할 게 뻔해서 정말 너무 하기 싫었는데 어쩔 수 없이 갔음 정말 예상한대로 개고생을 함 첫날에는 그래도 우리 부서 상무님이 있었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고생한다. 어필도 할 수 있었는데 나머지 날은 그냥 혼자 갈려들어가는 것임 아니 분명 나 말고도 다른 사람도 있었는데 왜 나 혼자만 또 이렇게 믹서기에 넣은 것처럼 마구 갈아먹는 것인지..?
근데 이번에 처음 보는 다른 계열사 분들도 많았는데 지금까지 본 사람들 중에 일 제일 잘한다 함..근데 안 기쁨...지금 회사에 있는 개똥멍청이들이랑 비교해서 말하고 있는거니까..나머지들 다 퐁코츠들이니까...잘 한다 소리 들어도 걍..그럼 우리 상무님이랑 다른 인사팀 사람들 듣게 소문이나 좀 내 주세요. 뭐 그런 마음뿐 일 안 하고 놀고 있으면, 모질라서 뻘짓 계속 하면서 주변에 민폐를 계속 끼치면 그냥 다 짤라야됨 그 날 진짜 개털려서 진짜 마지막에는 거의 눈물이 나올 지경이었음...
원문 링크 : [일기] 11월 일기, 미친상황 연속발생 시뮬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