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드러워짐 분노가 조절이 안 된다 계속 쿵쾅거리는 윗집 남자도 명치 쎄게 때리고 싶고 지하철 내리려고 하는데 문 앞에서 안 비키고 있는 사람도 패고 싶고 비오는 날 우산 수평으로 들고다니면서 내 눈 찌를 뻔한 사람도 두들겨 패고 싶고 회사에서 일 멀쩡하게 다 해놨는데 지가 틀려놓고 나한테 지적하는 사람도 패고 싶고 가끔 상처주는 상사도 개때리고 싶고 명상 같은 걸 해 보면 도움이 되나요? 정말 이러다가 회사에서 누구 하나 줘팰 거 같음 공부할 땐 미래가 불투명해서 너무 불안하고 일 안 하면 또 우울하고 불안하고 일 하니까 분노가 조절이 안 되고 뭐 어쩌란 말이냐 계속 이렇게 살아야된단 말인가 1.
또 침술원 후기 지난 번에 침술원 갔다가 고관절이랑 엉덩이에 침 맞았다고 했잖아요 내가 오른쪽 고관절 찝힘이 심해서 아무리 스트레치를 해도 안 풀리고 계속 아파서 이건 그냥 뼈가 틀어진거니까 어쩔 수가 없는건가, 하면서 골반 때문에 무릎이 아프고 오른쪽 발목이 아파도 그냥 그러려니 했었...
원문 링크 : [일기] 6월 일기 3, 벌써 2025년 절반이 지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