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지브리의 모든 작품들이 어떤 배경에서 만들어졌는지를 편년체로 서술하고 있는 책 무명이던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알린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부터 은퇴를 번복하고 7년이라는 시간을 들여 완성한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까지 미야자키 작품들 외에도 지브리가 참여한 모든 작품들을 편년체로 서술하고 있다 <레드 터틀>까지도 그리고 완성되어 발표된 작품들 외에도 어떤 이야기가 기획 단계까지 갔었고 왜 기획이 엎어졌는지도 쓰여 있다 지브리 작품들의 캐치 카피(카피라이터 이토이 시게사토) <生きろ 살아라>(모노노케히메, 1997) <生まれてきてよかった 태어나길 잘 했어>(벼랑 위의 포뇨, 2008) <生きねば살아야 한다>(바람이 분다, 2013) 미야자키옹이 어린이들을 사랑해서 어린이들을 위한 작품들을 만들고 미술관도 어린이들 뛰어놀라고 만들었고.. 그렇게 아이들을 위해서 열심히 창작 활동을 했는데도 지브리에 정작 어린이 팬보다 어른 팬들이 더 많은 것에는, 지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