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폰세 228탈삼진 신기록! KBO 프로야구 역사가 바뀐 순간은?
출처 : 한화이글스 4년간 아무도 건드리지 못했던 225라는 숫자가 있었습니다.그런데 9월 3일 밤, 대전 볼파크에서 이 '불멸의 기록'이 순식간에 무너져 내렸습니다.과연 한화 이글스의 그 투수는 어떻게 KBO 프로야구 단일시즌 최다 탈삼진 역사를 다시 썼을까요? KBO 리그에서 외국인 투수의 활약은 늘 화제가 되지만, 2025시즌 한화 이글스의 코디 폰세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시속 155km의 빠른 공과 날카로운 슬라이더로 무장한 31세 우완투수는 데뷔 첫 해부터 리그를 뒤흔들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주목받기 시작한 건 5월이었습니다. 5월 17일 SSG 랜더스전에서 8이닝 동안 무려 18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류현진이 보유하던 한 경기 최다 탈삼진 기록(17개)을 갈아치웠습니다.
이때부터 '기록 제조기'라는 별명을 얻게 됩니다. 여름이 지나면서 폰세의 기록 행진은 더욱 가속화됩니다. 8월 12일 롯데 자이언츠전에...